뉴진스 민지·하니, 빛나는 유닛 화보… 日 매거진 장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민지와 하니가 일본 라이프 매거진 '슈푸르'(SPUR)의 표지를 장식했다.
슈푸르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지와 하니가 함께한 내년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지와 하니는 클로즈업 샷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지와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슈푸르 2025년 1월호는 오는 22일 발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푸르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지와 하니가 함께한 내년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유닛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보 속 민지와 하니는 클로즈업 샷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샤넬과 구찌의 겨울 옷을 입고, 서로 얼굴을 맞댄 포즈를 통해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슈푸르는 “촬영장에서 화목하게 수다를 떨거나 스태프들과 소탈하게 소통하는 꾸밈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두 사람의 인터뷰에서는 서로의 관계성이나 이들 사이 추억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민지와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슈푸르 2025년 1월호는 오는 22일 발행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