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왕좌..임영웅, 123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

허지형 기자 2024. 11.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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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12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23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3838표를 차지하며 12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월 2주차(123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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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12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23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3838표를 차지하며 12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한 임영웅에 이어 2위는 영탁(10만 7232표), 3위는 이찬원(6만 7992표)이 올랐다.

뒤이어 4위 박서진(7만 4972표), 5위 방탄소년단 지민(6만 1121표), 6위 송가인(5만 5만 221표), 7위 장민호(4만 3678표), 8위 김태연(2만 6162표), 9위 김다현(2만 3445표), 10위 이준호(1만 5963표) 등 순이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2주차(123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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