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윤슬보다 빛나는 미모…겨울 바다 분위기도 찰떡 [N샷]
안은재 기자 2024. 11. 15.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를 쓰고 숏패딩을 입은 채 겨울 바다의 풍경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겨울 바다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를 쓰고 숏패딩을 입은 채 겨울 바다의 풍경을 즐기고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겨울 바다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카리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을 뒤로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걸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위플래시'(Whiplash)로 복귀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