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템’ 두꺼비 산타 나왔다…하이트진로, 진로 X마스 에디션 출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1. 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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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소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소주로 변신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크리스마스 진로 에디션 출시하고 진로 캐릭터 두꺼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가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귀엽게 인사하는 모습을 360ml 병 라벨에 담았다.

자이언트 산타 두꺼비 트리,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등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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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소주 [사진제공=하이트진로]
두꺼비 소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소주로 변신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크리스마스 진로 에디션 출시하고 진로 캐릭터 두꺼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국내 대표 소주인 진로와 함께 올 한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겨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가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귀엽게 인사하는 모습을 360ml 병 라벨에 담았다.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리스(Wreath)를 모티브로 삼은 초록색 빨간색 띠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두꺼비 산타는 유흥·가정 시장에서도 활약한다. 두꺼비 산타 모습을 담은 키링·토퍼는 소비자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이언트 산타 두꺼비 트리,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등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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