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동참
임양규 2024. 11.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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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온마을 배움터가 되도록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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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온마을 배움터가 되도록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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