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에 백철승 사업 추진 담당 부사장
김보경 2024. 11. 15. 15:43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15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CE0)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 백철승 사업 추진 담당 부사장이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신임 대표. 2024.11.15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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