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BPA, 동절기 대비 부산신항 안전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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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동절기에 대비해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BPA 운영본부장, 신항지사장 등은 신항 소형선 부두와 웅동 배후단지 일대 시설물들을 대상으로 동결·동파, 바닥 결빙 및 화재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또 안전 취약 현장의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보강, 염화칼슘 보충 및 모래주머니 비치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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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동절기에 대비해 부산항 신항 일대에서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BPA 운영본부장, 신항지사장 등은 신항 소형선 부두와 웅동 배후단지 일대 시설물들을 대상으로 동결·동파, 바닥 결빙 및 화재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또 안전 취약 현장의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보강, 염화칼슘 보충 및 모래주머니 비치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국립해양조사원,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전 직원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장과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확산, 공직기강 확립 및 업무 능률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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