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의 매혹적인 도발···“에스파도, 나도 성장한 2024년”(화보)

양승남 기자 2024. 11. 15.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파 닝닝. 얼루어 코리아 제공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에스파의 닝닝이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닝닝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 도발적인 아름다움이 여성의 로망을 채워주는 베르사체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켰다.

닝닝은 파워풀한 실루엣의 블레이저부터 실크 트윌 소재의 셔츠 드레스, 드레이프 장식의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퀼팅 나파 레더 소재의 ‘클레이오’ 백이 더해져 완벽한 연말연시 룩이 화보에 고스란히 담겼다.

에스파 닝닝. 얼루어 코리아 제공



닝닝은 “2024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고 고마운 상황과 많은 분들 덕분에 에스파도 저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닝닝 3종 커버와 화보 일부는 <얼루어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allure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 많은 화보와 근황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15일부터 시작하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예약 구입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패션필름과 숏폼 영상, 비하인드 현장 영상,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얼루어 웹사이트(https://www.allurekorea.com/) 및 소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