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안방극장 컴백! ‘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

2024. 11. 15.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수빈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채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희주' 역을 맡아 무대,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반면,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애틋함이 느껴져 과연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사언과 희주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수빈 (제공:킹콩 by 스타쉽, 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채수빈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채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희주’ 역을 맡아 무대,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솔직하고 당찬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그이기에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희주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감옥 같은 결혼생활에 지쳐간다. 납치될 뻔한 사건을 계기로 점차 자신만의 삶과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캐릭터다. 
 
공개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서 채수빈은 극 중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듯 애처로운 무드를 자아낸다.

반면,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애틋함이 느껴져 과연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사언과 희주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