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우승 트로피 거머쥐었다…8세에 '효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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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이 아빠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스 리그 u8 디비 1 전승 했다! 올해 넘 자랑스럽다. 대회에 연속 6승 했고 올해 모둔 U8 대회 우승 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뿌듯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샘 해밍턴은 아들의 트로피를 거머쥔 채 윌리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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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이 아빠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스 리그 u8 디비 1 전승 했다! 올해 넘 자랑스럽다. 대회에 연속 6승 했고 올해 모둔 U8 대회 우승 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뿌듯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샘 해밍턴은 아들의 트로피를 거머쥔 채 윌리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달 28일에도 "주말엔 학교에서 축구 대회가 있었어요~ 전체 4개 경기에서 전승!!!!!"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 차례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두 아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출연료로 24억 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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