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솔로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이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지원과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한은 연습생 시절 사적으로 찍은 영상 등 사생활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활동 중단을 결정한 뒤 최근 복귀 소식을 전했지만, 팬들 반발이 이어지자 지난달 그룹을 탈퇴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이 솔로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지원과 함께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쳐가고자 한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승한은 연습생 시절 사적으로 찍은 영상 등 사생활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활동 중단을 결정한 뒤 최근 복귀 소식을 전했지만, 팬들 반발이 이어지자 지난달 그룹을 탈퇴한 바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