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식]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와 업무협약

김광호 2024. 11. 15.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전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위기브를 통해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동과 답례품 정보,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모금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연합뉴스) 경기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전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위기브를 통해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동과 답례품 정보,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모금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고,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는다.

안성시-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업무협약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시, 한파쉼터에 방한용품 지원

(안성=연합뉴스) 안성시는 올겨울 극심한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한파쉼터 433곳에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되는 방한용품은 극세사 이불, 패드, 베개로 구성된 이불 세트 총 1천732개이다.

시는 이번 방한용품 지원 외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시가 한파쉼터에 지원한 방한용품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