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조여정, 호리병 몸매 뽐낸 오피스룩‥고급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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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뽐냈다.
조여정은 11월 13일 진행된 영화 '히든페이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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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뽐냈다.
조여정은 11월 13일 진행된 영화 '히든페이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무릎을 덮는 단아한 H라인 블랙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올랐다. 쪽진 머리로 작은 머리를 더욱 강조, 아담한 키에도 모델처럼 훤칠한 비율을 연출했다.
하얀색 카라가 포인트인 블랙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이 오히려 조여정의 S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만 43세에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마네킹 몸매로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오는 20일 개봉.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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