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소속사 "사생팬에 폭행·차량에 위치 추적기...선처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이른바 사생팬에 폭행당하고, 그룹 차량에 위치 추적기가 부착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소속사가 선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소속사는 더보이즈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달거나 또 다른 차량 타이어를 고의로 파손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이른바 사생팬에 폭행당하고, 그룹 차량에 위치 추적기가 부착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소속사가 선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더보이즈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는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선우가 숙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던 중 비상계단에 숨어 있던 사생팬이 접근했고, 선우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 소속사 직원과 이 인물을 붙잡아두던 과정에서 폭행당했습니다.
또, 소속사는 더보이즈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달거나 또 다른 차량 타이어를 고의로 파손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고, 명확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