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앞두고 '600만 코인러' 한숨…"예정대로" VS "2년 뒤부터"

김경화 기자 2024. 11. 15. 14: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형중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석좌교수, 윤석빈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 이동진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과세 앞두고 '600만 코인러' 한숨…"예정대로" VS "2년 뒤부터"
- 가상자산 과세, 내년부터? 2년 유예?
-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수용 불가'
- ​​​​​​​한동훈, 野 '가상자산세 유예' 반대에 "이러지 말자"
- ​​​​​​​내년부터 가상자산 5백만 원 벌면 세금 55만 원
-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VS "2년 뒤부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