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라이즈 전 멤버 승한 내년 솔로 데뷔

임재성 2024. 11.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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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로 데뷔합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훈련과 프로듀싱 작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승한은 지난해 9월 라이즈로 데뷔했지만, 연습생 시절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돼 두달 만에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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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라이즈를 탈퇴한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로 데뷔합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이 내년 하반기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데뷔에 필요한 체계적인 훈련과 프로듀싱 작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승한은 지난해 9월 라이즈로 데뷔했지만, 연습생 시절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돼 두달 만에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승한은 지난달 팀 복귀를 시도했지만, 팬들이 SM 사옥에 근조 화환을 보내는 등 거세게 반발해 결국 팀을 탈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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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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