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선 남북
임병식 2024. 11. 15. 13:48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임진강변에서 북한군이 초소 옆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미국은 페루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조율된 대응"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andphotod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군 '성폭행 미수 의혹' 수사 급물살…속옷서 남성 DNA 나와 | 연합뉴스
- 강경화, BBC에 "尹, 나라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 연합뉴스
- '계엄 사과' 김용현, 속내는 달랐다…"험난한 정의의 길" | 연합뉴스
- 美 주요신문, 계엄사태 사설…"한국 민주주의, 최대 시험 통과" | 연합뉴스
- 중앙경찰학교 교수, 장애인 성폭행 혐의 벗을 듯 | 연합뉴스
- 계엄 사태인데…접경지 김포 애기봉 레이저쇼 추진 논란 | 연합뉴스
- 완도서 홀로 양식하던 70대, 갯바위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소상공인 죽음 부르는 악성리뷰·댓글…"사이버 테러 고통" | 연합뉴스
- 해외직구 폰케이스 발암물질 주의보…기준치 252배 초과 | 연합뉴스
- 中 판다 기지 "푸바오 검사결과 정상"…최신영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