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북녘
임병식 2024. 11. 15. 13:47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임진강변에서 북한군이 초소 일대가 적막하다.
이날 미국은 페루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조율된 대응"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andphotod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친윤, 고성·삿대질 충돌…"내란 자백" "배신의 정치" 설전도(종합) | 연합뉴스
- 곽경택 감독 "동생 곽규택 투표 불참 실망…대통령 물러나야" | 연합뉴스
- "이 짐을 갖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故 김수미가 남긴 일기 | 연합뉴스
-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유튜브 올리려 몸 만지게 한 '홍대 박스녀'…벌금 400만원 | 연합뉴스
- 새벽 대로에 '털썩' 뺑소니 피해자…대리기사가 2차사고 막아 | 연합뉴스
- 주먹밥 나눈 광주처럼…커피로 여의도 데운 5·18 군인 딸 | 연합뉴스
- 전 동거녀 집 침입해 음식물에 살충제 탄 외국인 징역 2년 | 연합뉴스
- [영상] 한강의 품격에 반한 스톡홀름…다문화 학생들에 '엄마 미소' | 연합뉴스
- 제주서 70대 노인 경운기에 몸 끼여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