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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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ROSÉ)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11월 2주 차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드러냈다.
전 세계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오늘(15일) 오전, 11월 2주 차(집계 기간 4일~10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2주 차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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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ROSÉ)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11월 2주 차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드러냈다.
전 세계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오늘(15일) 오전, 11월 2주 차(집계 기간 4일~10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2주 차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문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별의 장: SANCTUARY’가 2위, 에스파의 'Whiplash'가 3위를 기록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별의 장: SANCTUARY'가 1위에 올랐다. 이어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2위, 미사모의 'NEW LOOK'이 3위에 자리했다.
미국 부문에 이어 중국 부문 1위도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차지했다. 뒤이어 에스파의 'Whiplash'가 2위, 베이비몬스터의 'DRIP'이 3위에 등극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에 발표되는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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