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말다툼 중 처남에게 흉기 휘두른 매형 입건
조탁만 2024. 11. 15.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대 처남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매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후 10시 10분쯤 강서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40대 처남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매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후 10시 10분쯤 강서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천개입' 명태균·김영선 검찰 손에…대통령 부부 의혹 턱밑
- '운명의 날' 맞은 이재명…관건은 '100만 원 이상'
- 진화하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피싱 탐지앱 '시티즌코난'으로 위장 (영상)
- 4년 반 만에 '4만전자' 추락한 '국민주'…삼성전자 반등 멀었나
- 與 '특별감찰관 절차 진행' 당론 결정…당내 갈등 일단락
- 김혜경 1심 선고 '챗지피티의 해석은?' [TF포착]
- [현장FACT] 박근혜가 기억하는 박정희 "무거운 짐 지고 생각에 잠겨" (영상)
- 채원빈, '이친자'의 이토록 빛나는 발견[TF초점]
- 내 집도 없는데 출산이요?…치솟는 집값에 아이 낳기 포기
-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K-제약바이오, CDMO 사업 확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