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포토] 색다른 매력의 게임 선보인 크래프톤 부스 탐방

박운성 2024. 11. 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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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부스 밖에 많은 관람객들이 시연을 위해 줄지어 섰다.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 2024'에 ‘인조이(inZOI)’,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프로젝트 아크(Project ARC)’,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이하 마법소녀 루루핑)’ 등 5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딩컴 투게더' 시연존은 마치 숲속에서 게임을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딩컴 투게더' 내부 시연장에서는 낮과 밤의 풍경을 배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 아크'는 '딩컴 투게더'와는 달리 미래적인 느낌의 시연장이 마련됐다.
크래프톤 부스 중앙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크래프톤의 또 다른 게임 '인조이'의 시연 구역은 차분하고 따뜻한 도서관 느낌이다.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도 조용히 게임을 즐기고 있다.
크래프톤 부스의 왼쪽 부분에 자리잡은 '하이파이 러시'는 대형 화면과 조이패드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벡스코(부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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