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반송마을 벽화그리기 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사진)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은 직접 벽면 클리닝, 밑그림, 채색 전 과정에 참여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공간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사진)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은 직접 벽면 클리닝, 밑그림, 채색 전 과정에 참여했다.
노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반송’의 사전적 정의인 소나무와 구름, 학 등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들로 장수를 기원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공간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김벼리 기자
kimsta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9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45%…분기말 효과에 8bp↓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정준하 ‘월 매출 4억’ 대박나도 못 웃는 이유 ‘이것’ 때문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
- 어도어, “뉴진스와 함께하도록 최선 다하겠다…지혜롭게 해결할 것”
- 이태곤 "결혼 전제 연애 중…이번에 못 하면 혼자 살 것"
- “세상 흉흉하니” 깜짝 놀란 생일 선물…이 ‘스티커’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