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임 사장에 성 김 현대차 고문

김보경 2024. 11. 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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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15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차 최고경영자(CE0)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 성 김 현대차 고문이 그룹 싱크탱크 수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성 김 현대차 신임 사장. 2024.11.15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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