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18일 여자농구 청주 경기 시투
최송아 2024. 11. 15.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이 여자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나선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구단은 18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김우진이 시투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에 앞서 김우진은 KB가 주최하는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의 강사로도 참여, 청주시 소재 중·고교 운동부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꾸준함의 힘, 정상을 지킬 수 있던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이 여자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나선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구단은 18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김우진이 시투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에 앞서 김우진은 KB가 주최하는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의 강사로도 참여, 청주시 소재 중·고교 운동부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꾸준함의 힘, 정상을 지킬 수 있던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