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능 응시율 88.74%.. 부정행위 4건 적발
허현호 2024. 11. 15.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실시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율이 8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필수 영역인 4교시 한국사 기준 전체 지원자 대비 응시율은 88.74%로 지난해 대비 0.21%p 올랐고, 응시자수는 지난해 대비 345명 늘어난 1만 5,1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지역 수능 시험장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휴대전화를 소지하거나 시험 종료 이후 답안지를 작성하는 등 모두 4건이 적발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실시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율이 8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필수 영역인 4교시 한국사 기준 전체 지원자 대비 응시율은 88.74%로 지난해 대비 0.21%p 올랐고, 응시자수는 지난해 대비 345명 늘어난 1만 5,1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지역 수능 시험장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휴대전화를 소지하거나 시험 종료 이후 답안지를 작성하는 등 모두 4건이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신영대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 [단독] "종소리 10분 전 잘못 울려 '멘탈 붕괴'".. 정읍 수능 고사장서 '타종사고'
- "인터넷 신문사 부당 요구" 내사.. 전북특별자치도기자협회 '해체'
- 한국어밖에 못하던 '미등록 이주아동'.. 산재 진상규명 촉구
- 도자원봉사센터 비정상 마트와 거래해 논란..센터장 입김 의혹
-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 원' 여야 합의
- "국장 밑에 과장까지..." 업추비 몰아주기 점입가경
- 설치만 해도 '4만 원'.. 사업자는 '선거 캠프 관계자'
- 군산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강화
- 버스 호출제 '군산 행복콜버스' 내년부터 확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