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44살 나이에 얼굴 걱정 “어린 친구들 보니, 너무 안일했다”(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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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자기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을 일상을 공개하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킨케어 샵을 방문했다.
관리 후 손태영은 "제가 44세인데 걱정이 되는 거다. 홈케어는 열심히 잘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한 번씩 등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플 때 그럴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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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기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손태영의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선 ‘딸이랑 방 정리하다가 화난 손태영 (feat.드디어 미국 온 남편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을 일상을 공개하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킨케어 샵을 방문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등이랑 얼굴만 하신다. 얼굴은 부드러운 경락 스타일이고 등은 기계로 풀어주신다"며 "갔다 오면 어깨 등 뭉친 데가 많이 풀린다"라며 케어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관리 후 손태영은 “제가 44세인데 걱정이 되는 거다. 홈케어는 열심히 잘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한 번씩 등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플 때 그럴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어린 친구들도 너무 자기 관리 열심히 한다. 저는 직업도 그런데 너무 안일했나 생각이 들면서 해야겠다 싶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니까"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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