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44살 나이에 얼굴 걱정 “어린 친구들 보니, 너무 안일했다”(뉴저지)

이슬기 2024. 11. 1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태영이 자기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을 일상을 공개하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킨케어 샵을 방문했다.

관리 후 손태영은 "제가 44세인데 걱정이 되는 거다. 홈케어는 열심히 잘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한 번씩 등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플 때 그럴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기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손태영의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선 ‘딸이랑 방 정리하다가 화난 손태영 (feat.드디어 미국 온 남편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을 일상을 공개하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스킨케어 샵을 방문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등이랑 얼굴만 하신다. 얼굴은 부드러운 경락 스타일이고 등은 기계로 풀어주신다"며 "갔다 오면 어깨 등 뭉친 데가 많이 풀린다"라며 케어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관리 후 손태영은 “제가 44세인데 걱정이 되는 거다. 홈케어는 열심히 잘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한 번씩 등이 아프거나 어깨가 아플 때 그럴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어린 친구들도 너무 자기 관리 열심히 한다. 저는 직업도 그런데 너무 안일했나 생각이 들면서 해야겠다 싶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니까"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