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미' 시청률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3%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스 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 미'(극본 황예진·연출 조록환)는 전국 가구 기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3.3%(1회)보단 낮다.
이날 방송된 '페이스 미' 4회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범죄 피해자를 지켜낸 차정우(이민기), 이민형(한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페이스 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 미'(극본 황예진·연출 조록환)는 전국 가구 기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3.3%(1회)보단 낮다.
이날 방송된 '페이스 미' 4회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범죄 피해자를 지켜낸 차정우(이민기), 이민형(한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정우는 수술을 통해 염산 테러 피해자 정희영(이화겸)에 희망을 선물했고, 이민형은 그늘 속에 숨어있던 진짜 범인을 잡아내는 데 성공하며 정희영의 아픔을 달래줬다.
한편 '페이스 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페이스 미']
페이스 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천명 앞둔 최지우, 늦둥이 딸 근황 공개 [TD#]
- 'K-엔터 미다스의 손' 이정재, 투자인가 투기인가 [이슈&톡]
- '대표직 복귀' 고집 민희진, 잃은 걸 찾으면 이유가 보인다 [이슈&톡]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