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꽃 생활화

김명섭 기자 2024. 11.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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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양재 플라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꽃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24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국내 화훼 소비 촉진은 물론 일상에서 꽃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화훼에 관한 기업의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또 포토존과 전시존, 팝업존, 이벤트와 같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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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양재 플라워 페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꽃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2024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국내 화훼 소비 촉진은 물론 일상에서 꽃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화훼에 관한 기업의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또 포토존과 전시존, 팝업존, 이벤트와 같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2024.11.1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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