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운동가 후손에 새집 헌정

오예진 2024. 11.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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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우건설은 독립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대구지방보훈청,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독립운동가 고(故) 배용석 애국지사의 손자 배영규 씨 기존의 집을 허물고 헌정된 새 집. 2024.11.15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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