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급식대가 ‘냉장고를 부탁해’ 라인업 8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가 8인의 셰프 라인업을 공개했다.
방송 10주년을 맞아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에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윤남노가 합류해 요리 전쟁을 벌인다.
제작진은 "회차별 셰프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JTBC는 “새롭게 돌아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2월 15일 오후 9시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방송 10주년을 맞아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원조 셰프 군단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에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윤남노가 합류해 요리 전쟁을 벌인다.
제작진은 “회차별 셰프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최현석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인 바 있다. 이어 ‘냉부해’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호감형 셰프테이너로 거듭난 정호영도 출연을 확정했다.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으로 이어지는 원조 셰프 4인방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더불어 ‘흑백요리사’ 출신의 이미영과 윤남노의 합류 소식도 시선을 모은다.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남노는 “‘냉부해’ 키즈 출신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가장 만나기 힘든 셰프로 불리는 ‘급식대가’ 이미영의 15분 요리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진, ♥기태영 앞 오열...“내 노력 없인 두 딸 없었어” - 스타투데이
- ‘나 혼자 산다’ 이장우, 요트 선실에 찰랑거리는 바닷물…멘붕 - 스타투데이
- “월 보험료만 600만원 지출”...‘보험광’ 김정민, 충격 발언(‘미우새’) - 스타투데이
- ‘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께 카드 드려, 제발 많이 쓰셨으면” - 스타투데이
- ‘이친자’ 한석규X채원빈, 평범하게 살 수 있나? - 스타투데이
- “♥경은이랑 먹으려고 했는데”…유재석, 김석훈과 맛집 웨이팅(‘놀뭐’) - 스타투데이
- “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아”...‘하이브 풋옵션 통보’ 민희진, 의미심장 SNS - 스타투데이
- 나나 “‘전독시’ 액션 연기, 묘한 희열 느껴”[화보] - 스타투데이
- ‘심야괴담회4’ 조희봉, 귀신보다 두려운 존재는 “뒷모습 보면…” - 스타투데이
- 버튜버 향아치, 진짜 교수님?…올 수능 한국사도 해설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