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잉글리시에그, 영어를 우리말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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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전은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 디에그 구매의 절호 기회"라며 "유아교육전을 통해 책, 음악, 영상 등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잉글리시에그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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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사은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5만 원의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2025년 탁상 달력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자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으며, 잉글리시에그 송민우 대표는 '영어 못하는 부모도 이중언어 천재로 키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11월 16일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잉글리시에그의 참여형 영어 뮤지컬 'The EGG Live Show SEASON2' 공연도 예정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유아교육전은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 디에그 구매의 절호 기회”라며 “유아교육전을 통해 책, 음악, 영상 등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잉글리시에그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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