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북적이는 벡스코, 흐린 날씨에도 관람객 미소 가득

강미화 2024. 11. 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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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 둘째 날이 밝았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벡스코는 '지스타2024'를 찾은 게이머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벡스코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 방향으로 관람객 이동 동선이 나뉘었으며 입장을 시작한 관람객들은 신규 게임을 만날 기대를 미소로 드러내며 입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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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 둘째 날이 밝았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벡스코는 '지스타2024'를 찾은 게이머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벡스코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 방향으로 관람객 이동 동선이 나뉘었으며 입장을 시작한 관람객들은 신규 게임을 만날 기대를 미소로 드러내며 입장을 시작했다. 15일 벡스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스타2024'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펄어비스, 하이브IM, 그라비티, 웹젠 등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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