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다' 민희진, 뉴진스 향한 메시지에 응원의 댓글 이어져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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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NewJeans Never Die"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민희진은 15일 자신의 SNS계정에 "NewJeans Never Die"라는 글이 적힌 팬아트를 공유했다.
민희진의 이러한 게시물에 뉴진스 팬들과 일반 네티즌들은 "뉴네다(뉴진스 네버 다이, 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아)"라는 댓글을 달며 민희진과 뉴진스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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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NewJeans Never Die"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민희진은 15일 자신의 SNS계정에 "NewJeans Never Die"라는 글이 적힌 팬아트를 공유했다. 이 팬아트는 인기 캐릭터인 '파워퍼프걸'과 콜래버를 했던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민희진의 이러한 게시물에 뉴진스 팬들과 일반 네티즌들은 "뉴네다(뉴진스 네버 다이, 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아)"라는 댓글을 달며 민희진과 뉴진스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민희진은 이달 초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바 있다. 풋옵션 행사시 직전 2개 년도 평균 영업 이익의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의 지분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민희진이 통보한 일자를 기준으로 풋옵션 금액을 산정해 보면 약 250억원으로 알렸다.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한다고 해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이브와 법적 해석을 거쳐야 한다. 현재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다툼 중이기에 풋옵션 행가가 가능한지도 판결을 받아봐야 하는 것.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민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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