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이영실 기자 2024. 11. 15. 10:23
현대차그룹이 15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뮤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현대차는 196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이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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