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나들목 인근 13톤 트럭 화재…20여 분 만에 진화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4. 11. 15.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광양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13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추산 5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파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광양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13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추산 5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파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尹골프 발각 배경엔 뿔난 '軍心'…제보색출 혈안
- "로제 '아파트' 들으면 안되는 날"…수능 소개한 외신들[이슈세개]
- "돈도 가오도 없다"…수능 '수험표' 수송에 경찰들 부글부글
- [단독]'尹퇴진 집회' 경찰 90%가 무장경찰이었다…올해 최대 규모
- 민희진 '풋옵션'에 뉴진스 '내용증명'…하이브와 인연 끊나
- [단독]검찰, 박완수·김진태 등 '명태균 사람들' 전방위 의혹도 조사
-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2~7.8%로 인하…배민·쿠팡 "성실히 이행"
- '건국절 논란'에 "눈치 안본다"던 뉴욕총영사…돌연 사의
- 국·수·영, 지난해 불수능보다 쉬워…'최상위권 변별' 어쩌나?
- '김가네' 회장, 성폭력 혐의 이어 횡령 혐의로도 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