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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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제품을 사고파는 '거래판매'에만 집중해 왔다.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는 단순히 '잘 파는 기술'이 아닌, 평생의 경쟁력이 될 '비즈니스 관계의 자산'을 구축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는 예약판매 나흘만에 예스24 신상품 7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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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제품을 사고파는 '거래판매'에만 집중해 왔다. 하지만 정보의 비대칭이 사라진 지금, 이런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특히 성과에만 집착하는 영업은 반드시 한계에 부딪힌다. 이제는 고객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재설계해 함께 성장해야 한다.
일본 NEC 서울대표처, 스위스 Hoffman La-Roche를 거쳐 많은 글로벌 기업의 영업 혁신을 이끈 김남희 저자는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비즈니스 관계의 설계'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세일즈 및 관계 코치 권위자이자 B2B, B2C 세일즈 리더십 마스터인 그는 자신의 10년 현장 경험을 통해 깨달은 영업의 본질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는 저자가 미팅 후 고객 전환율 80퍼센트 이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이기도 하다.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는 단순히 '잘 파는 기술'이 아닌, 평생의 경쟁력이 될 '비즈니스 관계의 자산'을 구축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2000퍼센트 매출 신화를 이룬 글로벌 기업의 영업 전문가가 전하는 비즈니스 관계의 모든 것을 만나 보자.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는 예약판매 나흘만에 예스24 신상품 7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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