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 수능 기간 교통·청소년 선도 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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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가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에 만전을 가했다.
15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4일 경상고등학교 등 수능이 치러지는 장소 5곳에서 교통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오후 6시부터 청소년 밀집 지역인 복현오거리∼경북대학교 북문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신동연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집중 기간을 졸업식과 동계방학까지 지정해 비행·탈선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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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부경찰서가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에 만전을 가했다.
15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4일 경상고등학교 등 수능이 치러지는 장소 5곳에서 교통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오전 6시부터 순찰차 9대를 시험장 정문과 진입 도로에 배치했다. 경찰관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여해 교통을 정리했다.
특히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동안 시험장 주변 차량에 대한 경적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화물차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우회를 유도했다.
수능 후 청소년 선도를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경찰은 오후 6시부터 청소년 밀집 지역인 복현오거리∼경북대학교 북문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귀가 분위기를 조성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 되는 사이버 도박,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 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물품도 나눠줬다.
신동연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집중 기간을 졸업식과 동계방학까지 지정해 비행·탈선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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