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 10번째 생일파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5일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의 10주년을 맞아 가든테라스에서 고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생일파티에서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케이크를 에버랜드 F&B직원들이 만들어 레니와 라라에게 전달했으며 고객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5일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의 10주년을 맞아 가든테라스에서 고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생일파티에서 고객들이 직접 디자인한 케이크를 에버랜드 F&B직원들이 만들어 레니와 라라에게 전달했으며 고객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일파티 행사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가든테라스 생일카페 음료의 컵홀더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레니앤프렌즈 10주년 기념키트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는 17일까지 레니, 라라와 함께하는 스페셜 포토타임,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특별 입장권 증정 등 레니와 라라의 10주년 기념 주간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joz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이태곤 "결혼 전제 연애 중…이번에 못 하면 혼자 살 것"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9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45%…분기말 효과에 8bp↓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정준하 ‘월 매출 4억’ 대박나도 못 웃는 이유 ‘이것’ 때문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
- 어도어, “뉴진스와 함께하도록 최선 다하겠다…지혜롭게 해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