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최수진 2024. 11. 15. 10:06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런다고 아이 낳나요"…110억 쏟아부은 공간에 20대 '분노' [혈세 누수 탐지기⑲]
- "여기가 한라산이야, 쓰레기장이야"…제주도 '비상' 걸렸다
- "못 믿은 제 자신 반성"…삼양식품 주식 일찍 판 개미의 후회 [종목+]
- "옷장 무료 나눔 받아가놓고 박살"…사라진 커플에 '공분'
- 주말에 나들이 가려했는데…"일요일 조심하세요" 화들짝
- "하루 1000만원 팔면 남는 돈이…" 정준하 '횟집' 수입 공개
- "고통 잘 참는 사람일수록…" 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 주말에 나들이 가려했는데…"일요일 조심하세요" 화들짝
- "어제 저녁부터 줄 섰어요" 역대급 인파…부산 '들썩' [영상]
-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혀"…신상 털고 협박한 日 사생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