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마스코트 '레니·라라' 캐릭터 탄생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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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마스코트인 레니와 라라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늘(15일)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에서 고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동물 사자를 모티브로 만든 레니와 라라 캐릭터는 지난 2014년 11월 15일 처음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 식음(F&B) 부서 직원들은 고객들이 디자인한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레니와 라라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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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마스코트인 레니와 라라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늘(15일)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에서 고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동물 사자를 모티브로 만든 레니와 라라 캐릭터는 지난 2014년 11월 15일 처음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 식음(F&B) 부서 직원들은 고객들이 디자인한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레니와 라라에게 전달했습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생일파티 행사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가든테라스 음료의 컵홀더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10주년 기념키트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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