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농민회 충북도회, 2024년 4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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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곽찬주 회장을 비롯한 시군회장 등이 참석해 10월10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충북새농민회 한마음전진대회'의 개최 결과를 보고 받고 쌀 소비 촉진 운동, 청년 농민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논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해 준 충북새농민회에 감사하다"며 "농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식량작물인 쌀을 지키기 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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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농민회 충북도회(회장 곽찬주)가 14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에서 ‘4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곽찬주 회장을 비롯한 시군회장 등이 참석해 10월10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충북새농민회 한마음전진대회’의 개최 결과를 보고 받고 쌀 소비 촉진 운동, 청년 농민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논했다.
곽찬주 회장은 “충북농협은 100여일 동안 전사적으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가공식품 소비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해 준 충북새농민회에 감사하다”며 “농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식량작물인 쌀을 지키기 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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