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1t트럭·트레일러 충돌… 2명 중태 등 5명 부상
박정훈 2024. 11. 1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전 6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과 트레일러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t 트럭에 6명이 탑승해 트럭 운전자를 제외한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6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과 트레일러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t 트럭에 6명이 탑승해 트럭 운전자를 제외한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합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검사는 하지 마세요”…의사도 말리는 ‘돈 날리는’ 건강검진 항목
- 인신매매 끌려간 24명, 트럭서 ‘모두 사망’…범인들, 한국에 있었다
- ‘박나래♥기안84’ 진짜였다…최측근 “둘이 진심이다 싶었다”
- “황정음 따라 하다 큰일 난다”…24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당부, 왜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조리 사형”…얄짤없이 즉각 처형한 중국
- “마약 자수, 나 죽어요” 횡설수설하더니…‘양성’ 반응 나왔다
- 멜라니아 “‘꽃뱀’ 소리까지 들었지만, 24살 많은 트럼프 만난 이유는”
- 김태희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비·두 딸과 명동성당 포착
- “조세호가 그렇게 중요하냐” 김구라, 결혼식 불참 이유 밝혔다
- 성범죄 이어 횡령 혐의까지…“김가네 점주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