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정소민, 여친짤 제조기 등극…이러니 '♥정해인' 열애설 났지

정다연 2024. 11.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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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여친짤'의 정석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정소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소민은 가을 나들이를 나온 모습.

한편 정소민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방송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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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소민 SNS

배우 정소민이 '여친짤'의 정석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정소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소민은 가을 나들이를 나온 모습. 화이트 롱 원피스에 브라운 무스탕을 착용한 그는 여리여리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긴 생머리로 청초한 느낌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방송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극중 고등학생으로 변신했었던 그는 35세의 나이에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했으며, 상대 배우였던 정해인과 열애설이 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사진=정소민 SNS
사진=정소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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