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세무 교육] 2025年 행복한 부의 이전과 절세!

김정길 매경비즈 기자(kim.junggil@mkinternet.com) 2024. 11.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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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부동산센터에서 '행복한 부의 이전, 증여로 준비하라!'를 주제로 12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증여·상속의 모든 것' 11기 정규과정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총 7회 진행한다.

또한 상속세 절세 방법을 상속과 증여의 최고수 세무법인 '세벗'의 정용 세무사가 현금, 부동산, 법인 등을 통한 증여 방법과 절세 방법을 주제로 법인전환의 일타 강사 유찬영 매경세무센터 대표 세무사 등 총 4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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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상속 최고의 수업 ‘11기’ 내달 3일 시작!
▶12월 3일 개강, 선착순 15명

▶‘증여·상속 최고의수업’ 증정

▶저자 직강 외 최고 전문 강사진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행복한 부의 이전, 증여로 준비하라!’를 주제로 12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증여·상속의 모든 것’ 11기 정규과정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총 7회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증여·상속의 ‘법률문제’를 법무법인 ‘슈가스퀘어’의 김철웅 변호사가 세무조사는 ‘세무조사’의 달인 YB세무컨설팅의 박영범 대표 세무사가 진행한다. 또한 상속세 절세 방법을 상속과 증여의 최고수 세무법인 ‘세벗’의 정용 세무사가 현금, 부동산, 법인 등을 통한 증여 방법과 절세 방법을 주제로 법인전환의 일타 강사 유찬영 매경세무센터 대표 세무사 등 총 4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나선다.

유찬영 대표 세무사는 “재산을 증여하는 일은 물려주는 이와 물려 받는 이들 간의 입장이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에 입장 차이를 좁히는 일은 쉽지 않다”면서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매우 무거운 취득세와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여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 적인 사고와 민법상의 상속·증여에 관한 법률 및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복잡하고 다양한 세법 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증여 전략을 수립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사로 나서는 세무사들은 모두 국세청에서 15년 이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나타나고 있는 구체적인 최근 사례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증여를 해야 하는 이유와 다양한 방법, 구체적인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가장 효과적인 증여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질의 응답을 통해 다양한 증여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센터’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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