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쇼케이스 성료

2024. 11. 15.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패션허브가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1월 13일(수) 오후 3시부터 MM성수(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5)에서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의적인 K-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로, 서울패션허브 창업뜰 공간에 입주한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및 패션 솔루션기업 30개사에 대한 신규시즌 상품을 선보이고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패션허브가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1월 13일(수) 오후 3시부터 MM성수(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5)에서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의적인 K-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로, 서울패션허브 창업뜰 공간에 입주한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및 패션 솔루션기업 30개사에 대한 신규시즌 상품을 선보이고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창업 7년 이내 K-패션 브랜드들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업체들의 솔루션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했으며, 일반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브랜드 팝업스토어, 럭키드로우, 참가자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2000아카이브스(김선빈) △던 팩토리(송지훈) △동령(이동령) △레아비엔(변려화) △룬케이브(박재완) △리맨티스트(권아영) △메그킴(김지은) △메종 스테디-스테이트(안은진) △모노포비아(윤정현) △모멘센트(박다혜) △베터카인드(최아영) △비먼(김현정) △비올리나(김이홍) △삐에아떼르(김기롱) △사이즈마인(박익수) △샴브리에(김규나) △시넥도키(정윤영, 홍진우) △시크릿아이콘(송동민) △신스레터스(신지원) △아울소싸이어티(곽지애) △아일랜드 스튜디오(김동균) △언유주얼노말(배현아, 이은진) △엑셉턴스 레터 스튜디오(심재웅) △엔초비(김근혁) △이바네네츠(임하린) △토새(한현주) △티더블유더블유엘(박순영) △페이크 케미컬 클럽(박정은) △포셔드(김단비, 이소원) △혜영 킴(김혜영) 30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특히 800여명의 국내 패션 바이어, 언론, 인플루언서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입주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준 높은 패션 솔루션을 제공해 전시, 바이어 미팅, 인터뷰 등 비즈니스의 기회가 열렸다.

서울패션허브는 우수 디자이너 발굴 및 입주기업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 성장 플랫폼 운영을 통해 글로벌 패션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패션허브 소개

서울패션허브는 K-패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지속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혁신 동력으로 K-패션 글로벌화를 견인하고 있다. K-패션의 중추로서 패션산업의 기획,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패션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크리에이티브 공간이다. 또한 혁신/성장/연결을 목표로 패션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서울패션허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