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만 날았다"…'K라면 지존' 농심, 야심작 출시에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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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주인 삼양식품과 농심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농심은 5%대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6%(1만3000원) 오른 5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양식품은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매출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한 해 실적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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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희비
식품주인 삼양식품과 농심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농심은 5%대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6%(1만3000원) 오른 5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농심은 2만2500원(6.22%) 내린 33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기업의 상반된 실적 결과가 주가 희비를 가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매출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한 해 실적을 뛰어넘었다.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반면 농심의 지난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농심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와 32.5% 감소한 8504억원, 37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세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530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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