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 경기장 경비하는 프랑스 경찰
민경찬 2024. 11. 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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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이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차전 프랑스와 이스라엘의 경기 중 운동장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 프랑스가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팔레스타인 깃발을 든 시위대가 학살범과는 이스라엘을 규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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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드니=AP/뉴시스] 프랑스 경찰이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차전 프랑스와 이스라엘의 경기 중 운동장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 프랑스가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팔레스타인 깃발을 든 시위대가 학살범과는 이스라엘을 규탄하기도 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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