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전문기업 ㈜본토, 실내 맨발걷기 `어싱 황톳길` 출시

김대성 2024. 11. 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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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불고 있는 맨발걷기 돌풍, 동상과 감염의 위험 없이 실내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어싱 황톳길' 제품이 출시됐다.

황토전문기업 주식회사 본토(대표 서보성)는 야외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것과 동일한 어싱(Earthing)과 지압 효과를 볼 수 있고 날씨와 환경, 시간의 제약없이 동상 걱정, 부상 걱정, 감염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어싱 황톳길'을 전국의 맨발러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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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상·부상·감염 걱정 없이 실내에서 맨발걷기 즐길 수 있어

전국에 불고 있는 맨발걷기 돌풍, 동상과 감염의 위험 없이 실내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어싱 황톳길' 제품이 출시됐다.

황토전문기업 주식회사 본토(대표 서보성)는 야외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것과 동일한 어싱(Earthing)과 지압 효과를 볼 수 있고 날씨와 환경, 시간의 제약없이 동상 걱정, 부상 걱정, 감염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어싱 황톳길'을 전국의 맨발러들에게 선보였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경쟁적으로 황톳길을 조성하면서 폭발적으로 맨발걷기 인구가 늘어났으며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는 국내 맨발러를 200만명으로 추정하며 25년 말이면 총 인구의 10%인 5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할 정도로 돌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맨발걷기라도 감염과 부상에 대한 염려와 날씨, 환경에 따라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특히 겨울철엔 동상의 염려로 맨발걷기가 위축되는데 '어싱 황톳길'은 동상 걱정없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맨발걷기를 할 수 있기에 노약자나 환우들께 꼭 필요한 제품이다.

실내 맨발걷기 '어싱 황톳길'은 야외 황톳길과 동일한 효과를 내기 위해 100% 국내산 황토를 굽지 않고 자연 건조한 생황토 제품으로 어싱(Earthing)과 지압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국내 생산 제품이다.

실내 맨발걷기 '어싱 황톳길'은 야외 황톳길과 동일한 어싱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전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생활공간 및 업무공간의 생활 전자파를 줄여주고 수험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관계자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나 어디서나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어싱 황톳길'은 맨발러들에게 필수품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이다"라며 "또한 가정의 접지 확인이 가능하고 어싱(Earthing) 효과가 탁월하며 층간소음까지 줄여주는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동이 수월하고 원하는 만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좋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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