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행안부 '찾아가는 안전교실'서 치킨 릴레이 지원

이형진 기자 2024. 11. 15.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서 BBQ의 사회공헌 활동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체험형,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후에도 행안부가 진행하는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직원에 치킨 전달…행안부와 홍보 업무협약 일환
제너시스BBQ 그룹이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서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제너시스BBQ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서 BBQ의 사회공헌 활동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공사 직원들에게 치킨 100인분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시행 중인 ESG 경영 활동 중 하나다. 사연을 통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타고 전국 곳곳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한다.

행안부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체험형,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BBQ는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자 현장에서 즉석으로 황금올리브 치킨 100인분을 조리해 제공했다.

지난달, BBQ는 행안부와 '어린이 안전 자가 진단'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으로 시책을 알리며 국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후에도 행안부가 진행하는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