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 추진
조선우 2024. 11. 15. 08:30
[KBS 전주]지역 생산 식재료나 탄소 저감 농축산물, 채식 메뉴 등을 파는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저탄소 식생활 음식점 인증'을 추진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식당과 카페의 신청을 받은 뒤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5곳을 최종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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